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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의 경제규모와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에 비추어 볼 때 양국간 교역은 확대 균형의 방향으로 더욱 증대되어야 할 거십니다. 최근 뉴질랜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IT와 생명공학, 영상산업과 같은 첨단 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양국의 협력과 선도적인 역할 역시 더 한층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합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