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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문제를 하루 아침에 다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지혜와 힘을 모으면 틀림없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 그리고 신행정수도 건설도 우리 농촌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킬것입니다.여러분의 창의적이고 자주적인 노력을 최대한 뒷받침하겠습니다. 결코 농민의 희생만을 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농촌 대책 없이 개방 없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소신입니다.[연설 장소]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