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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초청 연설 : 대통령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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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4.05.27.
  • 대통령비서실
  • 55789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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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한 번 말해봐라', 성공한 비결, 어떤 나라를 원하는가? 이 시대에서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 뭐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성장과 분배는 반드시 배치되는 개념인가? 청년 일자리는 어쩌란 말이냐? 등에 대한 강연


○“젊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기를 좋아하나 기회를 가지기 어려웠다”고 말문을 연 노 대통령은 우선 강연이 성사되기까지의 비화를 소개했다. '무슨 소리가 나올지 모른다' '혹시 봉변은 당하지 않을까' 하는 비서진의 우려를 뒤로 할 수 있었던 것은 "'(강연으로) 손해 보는 사람이 없다'는 단순하고 명쾌한 논리였다"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 노 대통령은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현실의 문제에 도전하고 크고 작은 승부를 이어왔다”며 비교적 담담하게 설명했는데, 변호사 시절 비리와 권위주의에 휩싸인 법조계를 바꿔보자고 결심했던 배경을 밝힌 대목에서는 강연장이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 노 대통령은 성공비결로 확실한 투자와 끊임없는 변화 등을 강조하면서 역대 대통령의 예를 들었다. 이승만 대통령에서 김대중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되는 과정은 이런 이유든 저런 이유든 다 목숨을 걸었다는 것. 그러면서 노 대통령은 “세상이 좋아져 목숨까지 걸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가장 화끈하게 투자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제대로 못할 바에야 정치를 안 한다고 결심하고, 이를 실행했던 부분을 그 이유로 들었다.


○… 이날 강연은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됐으며, 노 대통령은 사회자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선 채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했다. 강연이 끝난 후 노 대통령은 학생 대표들로부터 꽃다발과 ‘우리나라를 기상으로 꽉찬 나라로 만들어 달라’는 뜻이 담긴 독수리상을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다.


이날 강연은 연세대 리더십센터소장인 양승함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리더십이론 수강자 180명을 비롯해 1천여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연설 장소]백주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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