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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찰은 지금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수사권 조정문제는 자율과 분권이라는 민주주의 원리와 국민 편익을 고려해서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만큼 경찰의 책임도 더욱 무거워질것입니다. 내년부터 시범 실시될 '주민생활 중심의 자치경찰제'도 시민이 참여하고 통제하는 생활경찰이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주기 바랍니다.[연설 장소]세종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