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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국은 IT∙자동차∙의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IT∙분야의 교역은 전체 교역의 50%에 이릅니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