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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나라는 지난해 교역량이 44%나 증가할 정도로 실질협력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190여 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오신 각하의 방한이 이를 가속화하는 전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은 이제 남미를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잇는 브라질과의 협력이 한층 더 확대되기를 희망합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