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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나라의 교역규모는 수교 당시에 비하면 세 배나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협력할 분야는 더욱 많습니다. 이번에 합의한 '크랑폰리 강 수자원 개발사업'과 '앙코르∙경주 문화엑스포'등도 양국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