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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진 각하와의 정상회담은 두 나라의 오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금의 우호관계를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앞으로 교역 확대는 물론 엘살바도르의 IT시스템과 산업 인프라 구축에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은 참여의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