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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초기 노무현 변호사 사무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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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11-07-21
  • 장원덕
  • 부산 연제구 소재 음식점
  • 00:06:12
  • 60291
  • 박보영
  • 권용협

내용

초기 변호사 시절 부당함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지 않던 성격의 일단을 엿볼 수 있는 구술이다. 구술자 장원덕은 판사의 불공정한 재판 진행에 항의하며 법정을 뛰쳐나간 이후 결국은 사과를 받아내던 노무현 변호사의 일화를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다. 사무실 직원들의 처우 개선에 노력하고 격의 없이 지내던 면모도 소개한다.



장원덕 소개

대전지법 판사직을 정리하고 1978년 6월 부산에서 개업한 날부터 노무현 변호사와 함께했다. 초기 변호사 시절부터 이후 변모과정을 가까이서 접했다. 1982년 노무현 문재인 합동법률사무소를 거쳐 1995년 법무법인 부산으로 법인체제가 정착된 후 사무국장을 맡아 2012년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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