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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1월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헌 제안과 관련하여 기자간담회에서 개헌의 필요성과 진정성을 역설하고 개헌관련 거취를 표명했다. 노 대통령은 '헌법이 개정되더라도 제가 다시 대통령에 출마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