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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3월 25일 알 파이잘리아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경제인 오찬간담회에 참석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두 나라간 협력을 이제 한 차원 더 끌어올릴 때가 되었다'며 '그동안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에너지와 건설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제조업과 정보통신, 문화, 인적교류, 발전경험 공유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폭과 깊이를 한층 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