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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6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57주년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하고 “9·19 공동성명에 이은 2·13 합의는 북핵문제 해결을 넘어 한반도 평화체제와 동북아시아의 다자간 안보체제 구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