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사료이야기 유의미한 주요 사료를 소개하고 그 배경과 맥락을 정리해 제공합니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대통령님의
미소를 만들었습니다”

기증사연① 부산의 중학교 3학년 소녀가 만든 ‘노무현 동판화’
 
 

2009년 5월 하순, 대통령님 돌아가신 후 거의 매일 봉하마을을 다녀갔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방과 후 밤길을 걸으며 무수히 슬픔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5월 말에 <경향신문> 전면에 나온 대통령님의 밀짚모자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술수업을 위해 하던 동판에 대통령님을 새겨 오래 두고 싶었습니다. 
대통령님의 주름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열심히 새겼습니다. 
어떤 때는 대통령님의 얼굴 특징이 잘 묻어나지 않아 참 많이도 고치고 다시 새겼습니다. 
그래서 오래도록 부식되지 않는 동판에 마음에 새기듯 영원히 썩지 않는 동판을 완성했습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을 동판에 새기듯 우리들 가슴 속에 영원히 새기겠습니다. 

부산 모라중학교 3학년 정○○ 씁니다. 

 
  • 노무현재단 사료편찬특별위원회
  • 2011.05.04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전글“저 노무현, 국회의원직을 사임하고자 합니다" 다음글기증사연② “나의 주례 선생님 노무현”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