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노무현사료관의 모든 사료를 키워드·주제·시기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정부 차관급 이상 공직자 및 정당대표 신년인사회 : 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다운로드 마이 아카이브에 담기


사료정보

  • 2005.01.04.
  • 대통령비서실
  • 61366
  • 청와대브리핑
  • [다운로드]

내용

-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1월 4일 정부 차관급 이상 공직자 및 정당대표 등과 가진 신년인사회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올해에는 선진국 수준의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올해를 새로운 꿈을 만드는 해로 정하고 죽어라고 남은 기간 뛰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다음 정부가 출발할 때는 선진국 간판을 달고 출발하거나 적어도 다음 정부 임기 중에는 확실하게 성숙한 선진국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우리 뜻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 국회가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고 이 문턱만 올라서면 그야말로 선진국회가 된다"며 "17대 국회가 우리 정치를 선진국회로, 선진정치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대를 표시했다. 이어 "참여정부 시대에 2만불을 달성해서 (다음 정부에) 넘겨주던지, 아니면 적어도 (다음 정부) 초년도에 2만불 시대를 맞이해서 출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선진국이 되려면 정치, 인권, 민주주의가 선진화돼야 하며 경제도 그만한 수준이 돼야 하는 것이고, 시민과 국민의 의식이 선진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수천년 역사에서 궁극적으로 풀지 못하는 문제가 불신과 적대 또는 분노, 증오 등 적대적 감정"이라며 "이것은 없어질 수 없는 현상이지만 상대를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는 관용의 문화가 발전하고, 그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사회적 기제를 우리가 잘 운영해 간다면 여러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