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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미국 개신교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꼽히는 릭 워렌 목사를 접견하고 세계평화와 한국교회 발전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환담했다.
워렌 목사는 청와대 접견이 이뤄진 데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하고, "9월 워싱턴 한미정상회담에 뵙기를 기대한다"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안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