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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 참석해 강달신 상이군경회장의 건배제의에 잔들 들고 있다. 노 대통령은 모두말씀에서 "우리에게 제일의 비전은 역사로 비롯된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 존중하고 하나로 뜻을 모아갈 수 있다면 우리 한국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여러분이 앞으로 화해와 통합, 그리고 국가와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과정에서, 그야말로 선도적인 역할 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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