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경복궁을 걷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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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09.29.
- 대통령비서실
- 53340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 경복궁
내용
경복궁의 신무문과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경복궁을 걷고 있다. 신무문은 경복궁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비공개로 남아있던 것으로, 노 대통령은 신무문의 45년 만의 개방이 '소통의 길이 열린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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