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노무현 대통령이 경복궁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비공개로 남아있던 신무문과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인사말씀에서 "사람은 소통하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람도 있고, 지배받는 사람도 있는데 내 희망은 이 차이가 적길 바라는 거다. 지배하는 사람과 지배받는 사람 사이에 가장 큰 단절은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신무문이 공개된것이 소통의 길이 열린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