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서 집옥재를 관람하는 노무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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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09.29.
- 대통령비서실
- 53385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대통령 좌)유홍준 문화재청장, (여사님 우) 김명곤 문화부장관
- 경복궁
내용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안내로 집옥재를 관람하고 있다. 신무문은 청와대와 이어져 있다는 보안상의 이유로, 경복궁의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비공개로 남아있었으나 45년 만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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