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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 되는 경복궁의 신무문과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이 이날 특별히 한국문화를 좋아해 한옥에서 살고 있는 프랑스인 사업가 필립 티로다와 일본인 고니시 다카코를 소개했다. 노 대통령은 고니시 다카코를 소개하며 “이분이 임진왜란 때 일본군 선봉장이었던 고니시 유키나가의 후손인데, 여기서 경복궁을 관리하고 안내하는 일을 맡으면서 미안한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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