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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를 시작하기 전부터 민주주의와 정의 위해 군사정권과 맞서 싸웠습니다. 억울하게 박해받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싸웠습니다. 감옥살이도 해봤습니다. 국회의원 돼서도 금배지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이익에 끌려 다니지 않았고 길이 아니면 가지 않았고 원칙과 정도를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