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사진 시청각 구술 유품·박물 검색
대북 화해·협력 정책이 차기 정권에서 단절된다면 그것이 다시 회복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역사적 전환기에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선에서 엄정한 선택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