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이 지배하는 숨막히는 세상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보통 국민들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민이 참다운 주인이 되는 국민대권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분열이 아닌 통합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남북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교류협력을 통해서 새로운 한반도의 시대 그리고 새로운 동북아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부산이 그 선봉에 서주십시오. 오는 12월1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다시 인사드리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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