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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한완상 신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접견한 자리에서 "적십자사 총재 자리가 골치 아픈 일이 많은데 제가 일을 맡겨 놓고는 걱정이 많다"고 말하자, 한 총재는 "사실 보람이 있는 스트레스는 괜찮은데 진짜 골치 아픈 스트레스가 바로 교육부에 있을 때 받은 스트레스인 것 같다. 제가 보기엔 교육부가 스트레스가 제일 많고 그 다음이 김근태 장관도 계시지만 보건복지부인 것 같고, 3등이 노동부인 것 같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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