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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날을 맞아 순직 공무원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장애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특히 전남 신안 ‘섬어린이 합창단’의 동요 합창과 ‘태권무’ 등 어린이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사회자인 김제동씨가 김문원 어린이의 희망일기를 본후 “문원이처럼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 때 “대통령이 되고 나서 하고 싶은 일을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된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