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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대표 초청 오찬에서 인터넷 실명제와 관련해, 실명제로 한다는 것은 원칙이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는 기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한 정보, 깨어있는 소비자가 민주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드림위즈, 엠파스, 하나로드림, KTH, NHN,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등 8개 업체 대표 및 인터넷서비스 책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