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사이트 대표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송영한 파란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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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생산일자 2006.06.12.
생산자 대통령비서실
등록번호 49264
기증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인물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 최휘영 NHN(네이버) 대표이사, 심철민 KTH(파란) 파란서비스 본부장, (대통령 좌측)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네이트) 대표이사, 박석봉 엠파스 대표이사, 천형석 야후코리아 미디어부문 이사, 이병완 비서실장, (대통령 정면 우측)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 송영한 KTH(파란) 대표이사, 성낙양 야후코리아 대표이사,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이사, 지선자 드림위즈 서비스운영부문 이사, 최재현 NHN(네이버) 이사·네이버부문장, (대통령 정면 좌측)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김철균 하나로드림(하나포스) 대표이사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대표 초청 오찬에서 인터넷 실명제와 관련해, 실명제로 한다는 것은 원칙이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는 기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한 정보, 깨어있는 소비자가 민주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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