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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중앙회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장, 정광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허영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박노욱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부회장,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대통령 우측) 한명숙 국무총리, 한덕수 재정경제부총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김종훈 한미FTA 수석대표, 천정배 법무부장관, 박홍수 농림부장관,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 이치범 환경부장관
[장소] 청와대 세종실
[장소] 노무현 대통령은 대외경제위원회의 보고회의에서 한·미 FTA 협상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간 때문에 내용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라”면서, “안보적 효과를 고려하지 말고 오로지 경제적 관점에서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광호 한국노총 부위원장,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 문경식 전농의장 등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소속 대표들도 참석하여 반대측 입장을 개진하는 등 민간위원들로부터 폭넓게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