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알리오 마리 프랑스 국방장관 접견 중 일행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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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7.03.18.
- 대통령비서실
- 51136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악수자-사진순) 티에보 주한 프랑스대사, 뻬따르 프랑스 군사보좌관, 브장스노 프랑스 외교보좌관, 다메꾸르 프랑스 전략총국장
- 청와대 접견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미셸 알리오-마리 프랑스 국방장관과 2년4개월만에 해후했다. 노 대통령이 휴일에 다른 나라의 각료를 친히 접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국방개혁`을 코드로 한 각별한 인연이 이날 만남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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