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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 모두연설 및 질문ㆍ답변 : 대통령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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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01.25.
  • 대통령비서실
  • 56485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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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모두연설]
– 증세논쟁은 정략적. 지금은 오히려 감세 주장의 타당성 따져볼 때
– 이번 지방선거, 공명선거 문화 확고히 정착하는 계기 삼아야
– 장기 미해결 과제 다음 정부로 미루는 일은 없을 것


[질문-답변]


부동산대책
–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를 거치고 확정해서 단계적으로 적당한 방법으로 발표


주식시장, 국제 유가, 환율대책
– 여러 가지 불안요인을 뚫고 경제가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 차원의 대책
– 이번 선거도 모범적인 선거가 될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


검, 경 수사권 문제
– 아직은 제가 결론을 내릴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당사 기관 간에 합의가 이뤄지면 좋겠고, 또 아니면 당정협의를 통해서 합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북핵문제
– 한국 정부는 북한의 체제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압박을 가하고, 또 때로는 붕괴를 바라는 듯한 미국 내의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고 있다. 아직은 미국 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견이 없다.


일본정부와의 관계
– 어떤 문제에 관해서 의견이 서로 다를 때에는 보편적 원칙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큰 원칙이 전제되고, 그 다음에 타협이 있고 양보가 있는 것이지 이 원칙을 벗어난 양보와 타협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일시적인 미봉책에 불과.


행정중심복합도시 토지 보상 문제
– 국가적인 제도를 모든 사업에 적용하는 원칙적 제도로 가지고 가는 한 모든 요구를 다 들어줄 주는 없다. 적절한 선에서,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보상을 원하는 주민들과 보상 당국 사이에서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연설 장소]청와대 춘추관 대회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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