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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군 수뇌부 보직 및 진급신고를 받은 후 양우천 2군 사령관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종환 합참의장과 남재준 육군참모총장 등 대장 6명으로부터 진급과 보직신고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종환 합참·의장, 남재준 육군 참모총장, 정수성 1군사령관, 신일순 연합사 부사령관, 이상희 3군사령관, 양우천 2군사령관 (도열순)

생산일자2003.04.02

생산자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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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4.02.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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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첫 국회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 파병 결정 관련 "명분을 앞세워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우호관계와 동맹의 도리를 존중, 어려울 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게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파병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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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환담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첫 국회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 파병 결정 관련 "명분을 앞세워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우호관계와 동맹의 도리를 존중, 어려울 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게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파병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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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환담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첫 국회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 파병 결정 관련 "명분을 앞세워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우호관계와 동맹의 도리를 존중, 어려울 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게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파병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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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연설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첫 국회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 파병 결정 관련 "명분을 앞세워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우호관계와 동맹의 도리를 존중, 어려울 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게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파병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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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연설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첫 국회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 파병 결정 관련 "명분을 앞세워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우호관계와 동맹의 도리를 존중, 어려울 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게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파병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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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연설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첫 국회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 파병 결정 관련 "명분을 앞세워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우호관계와 동맹의 도리를 존중, 어려울 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게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파병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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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연설을 마친 후 퇴장하며 의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첫 국회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 파병 결정 관련 "명분을 앞세워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우호관계와 동맹의 도리를 존중, 어려울 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게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파병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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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연설을 마친 후 퇴장하며 서청원 한나라당 의원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첫 국회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 파병 결정 관련 "명분을 앞세워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우호관계와 동맹의 도리를 존중, 어려울 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게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파병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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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서동구 KBS사장 사의표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서동구 KBS사장 사의표명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KBS 사장) 임명과정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으나 서 사장의 사표 수리 여부는 좀 더 대화한 뒤 결정하겠다"며 "아직 서 사장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고 이런 상태로 노조와 이해당사자들과 직간접적으로 대화하겠다. 대화를 통해 문제가 풀리면 그대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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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서동구 KBS사장 사의표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서동구 KBS사장 사의표명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KBS 사장) 임명과정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으나 서 사장의 사표 수리 여부는 좀 더 대화한 뒤 결정하겠다"며 "아직 서 사장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고 이런 상태로 노조와 이해당사자들과 직간접적으로 대화하겠다. 대화를 통해 문제가 풀리면 그대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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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서동구 KBS사장 사의표명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KBS 사장) 임명과정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으나 서 사장의 사표 수리 여부는 좀 더 대화한 뒤 결정하겠다"며 "아직 서 사장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고 이런 상태로 노조와 이해당사자들과 직간접적으로 대화하겠다. 대화를 통해 문제가 풀리면 그대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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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서동구 KBS사장 사의표명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KBS 사장) 임명과정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으나 서 사장의 사표 수리 여부는 좀 더 대화한 뒤 결정하겠다"며 "아직 서 사장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고 이런 상태로 노조와 이해당사자들과 직간접적으로 대화하겠다. 대화를 통해 문제가 풀리면 그대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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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주 4ㆍ3진상규명위원회 민간위원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위' 민간위원들과 함께 한 오찬에서 제주 4.3사건과 관련, "내년 4월3일에는 반드시 제주를 방문할 것이며, 그 이전에라도 진상보고서가 마무리되는 대로 국가적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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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주 4ㆍ3진상규명위원회 민간위원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위' 민간위원들과 함께 한 오찬에서 제주 4.3사건과 관련, "내년 4월3일에는 반드시 제주를 방문할 것이며, 그 이전에라도 진상보고서가 마무리되는 대로 국가적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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