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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제3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단과 소속 업체장, 지도교사 등 1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의 국가발전 전략 가운데 첫번째가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양성"이라며 "이공계를 나온 사람들이 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최대한 돕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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