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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이호왕 학술원장, 차범석 예술원장을 비롯해 학술원상및 예술원상 수상자 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함께하며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보통 21세기하면 세계화.정보화시대라고 말하나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된 후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꼭 보태서 얘기한다"며 "문화에 대한 것을 잘 하고 싶고, 학술과 예술을 발전시켜온 분들을 지원하려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