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언론인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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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3.09.24.
- 대통령비서실
- 26120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박창호 부산일보 편집국장, 송귀홍 경상일보 편집국장, 이정우 정책실장, 박현오 경남신문 정치부장, 이병완 홍보수석, 김흥배 KBS부산 정치부장, 이호철 민정비서관, 정만호 의전비서관, 문혁주 부산방송 정경부장, 이처문 국제신문 정치부장, 김대진 부산일보 정치부장, 최석태 KBS부산 보도국장, 권재근 부산MBC 보도국장
-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인과의 합동회견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취임) 7개월이 짧은 시간도, 긴 시간도 아니지만 결과를 말하기에는 짧은시간"이라며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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