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언론인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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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3.09.24.
- 대통령비서실
- 2612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 박창호 부산일보 편집국장, (대통령 좌측으로) 박동철 경남신문 편집국장, 임영호 CBS부산 보도국장, 문희상 비서실장, 정명숙 경상일보 정경부장, 유인태 정무수석, 국정기록비서관, 국내언론비서관, 윤태영 대변인, 조선영 CBS부산 정치부장, 김재철 부산MBC 정경부장,권명보 국제신문 편집국장, 김석환 부산방송 보도국장, 권재근 부산MBC 보도국장, 최석태 KBS부산 보도국장
-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인과의 합동회견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취임) 7개월이 짧은 시간도, 긴 시간도 아니지만 결과를 말하기에는 짧은시간"이라며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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