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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경축연에서 "평화를 위해 군축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지만 앞으로 남북관계가 좀 더 안정되고 평화체제가 됐을 때, 그리고 남북간 군사적 신뢰가 확실하게 구축됐을 때 군축을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