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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는 민주당 출입기자들을 초청, 부인 권양숙 여사가 마련한 비빔밥으로 식사를 같이 하며 당안팎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 후보는 후보가 된 후 처음 자택을 개방한 배경을 묻자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참모들이 하라하데요'라고 특유의 솔직성을 드러내며 기자들과 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