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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고향마을을 방문한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봉하경로당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있다.
노후보는 이날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법에 정해진 대로 나라가 시키는 대로 군대가고 세금내면 사람대접받는 시대를 만들겠다"며 "오는 연말에는 이유없이 (대통령이) 된다"고 말했다.
노후보는 또 "돈 안드는 선거를 할 것이며 전국적으로 1만원씩을 후원금으로 내주는 지지자 100만명을 조직해 인터넷을 통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고향에서부터 동남풍을 일으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