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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경 벼베기 현장에 도착한 노 후보는 한시간 가까이 농민들과 벼포대를 함께 나르고,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는 등 한 해의 결실을 수확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주민들이 "평생에 한번 있을 기회"라며 사인을 요구하자 노 후보는 북과 장구 등에 "좋은 세상, 신명나는 장구 파이팅", "사람사는 세상"등의 문구를 일일이 모두에게 써주며 환대해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