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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주최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한 노무현 민주당 후보가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통령후보와 나란히 서서 선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노무현 후보는 약학대학의 교육연한 6년제 확대, 임상약사제도의 시행, 약가제도와 약품유통의 투명성 확보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23,24일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여약사대회에 참석한 노무현 후보는 "내일 여론조사가 끝나면 준결승 승자가 정해지는데 제가 될 줄로 생각하고 기분이 좋다"면서도 "말은 이렇게 넉넉하게 하지만 속은 탄다"며 심경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