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내외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노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노 당선자는 시설을 둘러보고 요양중인 노인들의 무릎을 주물러주며 "편찮으신데는 없습니까" "심심하지 않으세요", "제 어머니가 아흔셋까지 사셨는데 그때 이렇게 만져드렸어요"라고 말을 건네기도 했다.
노 당선자는 "이런 시설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현장에 알맞은 대책을 세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