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사진 노무현사료관의 모든 사료를 키워드·주제·시기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MBC 대선후보초청대토론회에서 답변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부산MBC 대선후보초청대토론회에서 답변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사료정보

  • 2002.11.19.
  • 새천년민주당(2000.1-2005.5)
  • 37893
  • 노무현대통령 사저
  •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 부산MBC

내용

노무현 후보는 토론회에서 "민주당이 달라진다, 이제 민주당의 중심에는 동교동이 서있는 것이 아니고 제가 서있다", "저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단결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제가 대통령이 되면 그 정권은 "노무현 정권"이다"라고 주장한 후 "지난 정권의 부정이나 부패가 있으면 감추지 않고 밝힐 것은 밝히고 따질 것은 따지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저는 경남의 아들이고, 부산의 아들이다. 일주일 후면 저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것이 우리 나라의 운명이 될 것이다"면서 "호남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처갓집에서 사랑 받는다고 내 자식 버릴 거냐"고 말하고 "한번 도와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또 이회창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정치적 야합"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한나라당이야말로 거대한 야합의 원조당이다"며 "이 후보는 그 야합의 당에 스스로 입당해서 대표를 맡아 정부예산을 1,200억원을 횡령하고 국세청을 동원하여 모금한 돈으로 선거도 치렀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