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공사 창사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박권상 사장과 이야기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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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3.03.04.
- 대통령비서실
- 16715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박권상 KBS사장
- KBS 신관 공개홀 로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방송공사(kbs) 창사 30주년 기념리셉션에 참석해 "언론은 이제 자본과 광고주로부터 자유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정권의 간섭도 없을 것이며 나도 전화를 안하겠다. 눈치 살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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