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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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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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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8.01.13.
  • 대통령비서실
  • 5111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 북악산(서울 종로구 부암동)

내용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오전10시부터 2시간가량 노사모 회원 300여명과 산행을 했다. 노 대통령은 북악산 쉼터에서 자신의 퇴임 후 계획을 일부 밝히고 노사모의 향후 활동에 대한 당부의 말도 전달했다. 노사모는 산행길에서 회원들이 펴낸 ‘우리는 노사모’라는 제목의 책과 사진집을 노 대통령에게 선물했고 노사모 대표는 “임기 동안 고생하셨고 끝까지 원칙과 신뢰를 저버리지 않아 고맙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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