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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육성 05 : 분당과 통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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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1.10.14.
  • 노무현
  • 00:06:19
  • 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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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이 2001년 가을 그간의 정치 역정을 회고하고, 정당 민주화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을 구술한 육성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여당인 새천년민주당 상임고문이자 최고위원으로 차기 대통령 예비후보였습니다. 구술은 자서전 출간을 목적으로 출판사 관계자와 참모였던 윤태영 씨가 배석한 가운데 자치경영연구원 사무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구술 전문은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 구술기록 : 통합의 정치를 향한 고단한 도전>이란 제목의 원고로 정리되어 있으며, 대통령 서거 후 집필된 자서전 <운명이다>의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구술 가운데 녹취 테이프로 남아 있는 △2001년 대권논의와 당정분권에 대한 생각 △93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설립과 운영 △노하우 프로그램 개발 △95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 △96년 야당의 분열과 통추 활동 △97년 국민회의 입당과 정권교체 △98년 국민회의 서울시장 경선에 관한 구술 육성을 나누어 공개합니다.


“지역주의는 결국 통합으로 풀어야 할 문제”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육성⑤ 분당과 통추 활동


1995년 민주당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갈등으로 분당됩니다. 7월초 김대중 아태재단 이사장이 정계에 복귀하면서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에 남아 구당모임에서 활동합니다. 이듬해 4·11총선에서 노 대통령은 종로에 출마했다가 낙선하면서 지역정치는 영호남에서 신뢰받는 정당과 정치인이 나올 때 해소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이후 구당모임 정치인들은 민주당 당권투쟁에서도 밀려나 ‘개혁과 통합을 위한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를 결성했고, 통추 소속 정치인들은 97년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국민회의와 한나라당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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