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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2006년 신년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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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01.18.
  • 대통령비서실
  • 00:40:03
  • 72947

내용

취임 4년차를 맞는 노무현 대통령의 첫 신년연설입니다. 참여정부가 이끈 국정 운영상황 전반과 과제 및 향후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나아갈 방향을 한눈에 보여주는 연설입니다. 대통령의 신년연설은 전에 없던 방식이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전까지 신년사와 신년기자회견 모두연설로 신년 메시지를 밝혀오다 2006년과 2007년 별도로 신년연설을 진행합니다.
2006년 신년연설은 특히, 정부 차원에서 양극화 문제를 국민적 의제로 제기한 최초의 연설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양극화 문제의 핵심 해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당면한 문제와 미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책임 있게 생각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연설은 2006년 1월 18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됐습니다.


“책임 있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문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비판과 문제 제기도 사리에 맞는 ‘대안 있는 비판’이 되어야 하고, 이를 책임 있게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의 주장과 이익만을 관철하려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를 이루어낼 줄 아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주장과 비판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참여정부에서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프리덤하우스’는 한국의 정치적 자유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아시아 국가들의 언론자유에 대한 평가에서 우리나라를 첫 번째 언론자유국가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대안 없는 주장과 비판 때문에 반드시 해결되어야 될 문제를 그르칠 뻔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고, 아직 해결이 지체되고 있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이미 해결되었다고 하는 문제들도 엄청난 시간과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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