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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주주의와 관용과 상대주의
게시글 내용 요약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 기간 중에 ‘사람세상’에서 잠시 그 분의 행적에 대한 평가를 놓고 논쟁이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민주주의의 기초를 이루는 상대주의 철학과 민주주의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으로서의 관용의 문화에 관한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논쟁은 언론의 보도 태도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메타2009.03.01
글쓴이
게시글 제목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는가?’ 이런 질문을 받고, 저는 ‘고시공부 하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이런 대답을 한 일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딱딱한 법률 책을,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은 아니었습니다만, 책을 읽을 때마다 하나씩 새로운 이치를 깨우치...
메타2009.02.22
게시글 제목 글을 올려놓고 보니
게시글 내용 요약 퇴임 1주년 인사를 겸해서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항상 저의 글을 올리던 ‘함께 생각해 봅시다.’ 마당은 저도 관리자의 도움이 없이는 글을 올릴 수 없는 곳이라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글을 올려놓고 보니 우리 자유 게시판이 참...
게시글 제목 회원 게시판은 30,000번째 글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게시글 내용 요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며칠 동안 들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들어오니 회원 게시판은 30,000번째 글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런데 몇 가지 개선 요구사항이 며칠째 별로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로-스쿨에 관한 질문에 댓글로 답을 하고, 프랑스 베르사이유에서 ‘지금/여기’님이 올린 글을 보고 있는데, 비서실에...
메타2008.03.27
게시글 제목 생활의 작은 기쁨
게시글 내용 요약 여러분, 안녕하세요?홈페이지에 올린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과연 노짱이 이 글을 읽을까?’ 이런 글도 보았습니다. 물론 봅니다. 그러나 일일이 다 볼 수가 없습니다.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니까요. 띄엄띄엄 읽어도 많이 감동한답니다. 글을 읽으면서 과분한 격려에 황송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도...
메타2008.03.09
게시글 제목 봉하마을 참 맛을 보고 가세요.
게시글 내용 요약 저는 요즈음 하루에도 몇 번씩, 대문 앞에 나가 손님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힘들지만 반갑고 즐겁습니다.그런데 참 안타깝습니다. 손님들은 봉하마을에 와서 저의 생가 보고, 우리 집 보고, 그리고 ‘나오세요.’ 소리치고, 어떤 때는 저를 한 번 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보지 못하고 돌아가십니다.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
메타2008.03.06
게시글 제목 안녕하십니까- 봉하에서 띄우는 두 번째 편지
게시글 내용 요약 봉하에서 띄우는 두 번째 편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불러놓고 보니 호칭이 어중간하다 싶네요. 앞으로 어떻게 불러야 할지 좀 더 연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너무 피곤해서 게시판에 들어와 보지 못하고 아침에야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홈페이지가 너무 빈약하고 불편해서 미안...
메타2008.03.03
게시글 제목 안녕하세요? 노무현입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1만 개가 넘는 글을 보고 이제야 편지를 씁니다. 시간 나는 대로 이 곳에 들어와 열심히 보고는 있지만, 그동안 답장 못 해서 미안합니다. 집 청소하고 짐 정리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짐들 정돈하느라 한 손에는 이사짐 들고, 한 손에는 걸레 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어야 하고, 환영식 때 수고했던...
메타2008.02.29
게시글 제목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게시글 내용 요약 21세기를 시작하는 첫 번째 화두는 ‘리더십’이다. 모든 곳에서 리더십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뒤져봐도 ‘리더십’이라는 제목이 붙은 책이 몇 권씩이나 한꺼번에 올라있는 모습이 보인다. 여기에 다시 내가 ‘리더십’이라는 제목이 붙은 책 한 권을 더 보...
메타2002.10.01
게시글 제목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
게시글 내용 요약 우리의 정치사에서 노무현이라는 이름은 남다른 색깔을 갖는다. 고졸 출신 사법고시 합격, 30대 중반을 넘어 인권 변호사에로의 변신, 5공 청문회에서의 조리있고, 당당한 질문, 부산에서의 연이은 낙선, 그러고도 당선자보다, 더 당당하게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그의 불가사의한 정치역정, 조선일보와의 전쟁, 그리고, 유력한 대선후보...
메타20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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