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사료관 로고

게시글 제목 불기 2551년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 축하 메시지 대통령 연설문

게시글 내용 요약 우리는 외환위기 이후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두 축으로 투명하고 공정안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반칙과 특권, 특혜가 통하던 시대도 막을 내렸습니다.이제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를 이루고 결론을 내는 민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합니다.항상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화합과 상생을 실천해 온 불교계가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 주시...

생산일자2007.01.17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1.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사개추 위원들에게 “여러분께서 다듬어 주신 사법개혁안은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제도 개혁”이며 “그리고 사법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공간도 높여서 결국 국민 참여 수준과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치하했다.

생산일자2006.12.22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6.12.22.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는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과 남바린 엥흐바야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생산일자2007.05.2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5.2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8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한승헌 공동위원장의 참석자대표 인사말을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사개추 위원들에게 “여러분께서 다듬어 주신 사법개혁안은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제도 개혁”이며 “그리고 사법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생산일자2006.12.22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6.12.22.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3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양국 정상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가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생산일자2007.05.2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5.2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박수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사개추 위원들에게 “여러분께서 다듬어 주신 사법개혁안은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제도 개혁”이며 “그리고 사법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공간도 높여서 결국 국민 참여 수준과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치하했다.

생산일자2006.12.22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6.12.22.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사개추 위원들에게 “여러분께서 다듬어 주신 사법개혁안은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제도 개혁”이며 “그리고 사법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공간도 높여서 결국 국민 참여 수준과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치하했다.

생산일자2006.12.22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6.12.22.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2007 한·중교류의 해를 맞아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 대통령 연설문

게시글 내용 요약 올해는 양국관계 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한·중 교류의 해'입니다. 2003년 각하와 합의한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 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생산일자2007.01.01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1.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입장하기 위해 나란히 선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청와대에서 열리는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의 공식환영식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생산일자2007.05.2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5.2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사개추 위원들에게 “여러분께서 다듬어 주신 사법개혁안은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제도 개혁”이며 “그리고 사법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공간도 높여서 결국 국민 참여 수준과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치하했다.

생산일자2006.12.22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6.12.22.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공식환영식장으로 입장하는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와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가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생산일자2007.05.2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5.2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청와대에서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을 영접하며 악수하고 있다.

생산일자2007.05.2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5.2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2007년 신년사 대통령 연설문

게시글 내용 요약 미래를 불안하게 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국민의 역량을 믿습니다.자신감을 갖고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나갑시다. 새해에는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열고 선진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생산일자2007.01.01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1.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청와대에서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청와대에서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를 영접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생산일자2007.05.2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7.05.2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게시글 제목 공무원 여러분에게 보내는 편지 대통령 연설문

게시글 내용 요약 – 한국정책방송 KTV를 권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많은 정책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은 국민들에게 최대한 자세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그러나 아쉬운 것은 이런 중요한 정보들이 국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이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극복해보고자 정부는 K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방송과 비교해 보면 영상 기술은 좀 떨어지는 것...

생산일자2006.12.24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6.12.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