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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31일 SARS 방역 평가보고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인권의 기본은 사람의 건강이고 개인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전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