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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기념석 제작에 사용된 대통령의 친필 글씨(원본)
- 2007.9.24 저녁 대통령께서 1차본 ‘평화를 여는 길 번영으로 가는 길’ 적어 주셨다가 25일 오전 ‘평화를 다지는 길 번영으로 가는 길’로 변경된 2차본 2장을 전해 주셨음
- 변경 이유를 여쭈니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미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셨고, 많은 평화통일정책을 실행하셨는데 내가 ‘평화를 연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당신의 역할은 ‘평화를 다지는 것’이라고 하셨다함.